'지역교권보호위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2,267억 원(5.0%) 늘어난 4조 7,289억 원으로 편성해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1,338억 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수입 354억 원, 재산매각대와 반납금 수입 등 자체수입 122억 원, 전년도 이월금 452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과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한 ‘디지털 교육혁신’ △방과후․돌봄을 통합 개선하는‘늘봄학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진제공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지난 28일부터 개정된 교원지위법이 시행되면서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이번 개정안에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 확대, 가해자와 피해교원 즉시 분리조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신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유형이 기존의 상해, 폭행, 협박, 손괴, 명예훼손, 성폭력, 불법정보 유통행위 등에서 공무집행방해, 무고, 그 외 형사처벌 대상 범죄행위로써 교육활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진제공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28일 군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군산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위촉식은「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으로 교원,교수,법조인,경찰,학부모,교육활동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44명을 교권보호위원으로 위촉했다.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서선영)의 인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위원장 선출,교육활동 침해 예방 대책(안)심의,소위원회 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하 전북교육청)은 교원지위법 개정에 따라3월28일부터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27일 밝혔다. 그동안 각급 학교에 설치된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역할은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담당하게 된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학생 또는 보호자 등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침해할 경우 피해 교원의 보호와 침해자에 대한 조치를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교원의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의 조정 등도 심의한다. 각 교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교육활동 보호 제도’를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 전북교육청은14일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장900여 명을 대상으로‘2024교육활동 보호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활동 보호 제도를 정비하고,신학기에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오는28일 시행되는 교원지위법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새롭게 준비하고 이행해야 할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